한눈에 보기
가게 쿠로부타야 라무치이 (나고야 미소카츠)
런치 11:00 ~ 15:30 (L.O 15:00)
디너 17:30 ~ 22:00 (L.O 21:30)
웨이팅 6시 30분 방문 시 40분 정도 대기
대표 메뉴 된장 돈까스(미소카츠) 小 1,680엔 / 大 1,880엔
무료 리필 밥, 붉은 된장국(아카다시), 양배추
결제 현금 결제만 가능(CASH ONLY)
안녕하세요. 일본 나고야 여행 중 미소카츠로 유명한 라무치이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시간과 웨이팅
나고야에 오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미소카츠라 기대를 품고 방문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6시 30분에 방문했더니 대기가 길었습니다.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메뉴와 가격


메뉴판에는 한국어가 함께 적혀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하기 정말 수월했습니다. 대표 메뉴는 단연 1번인 된장 돈까스(미소카츠)입니다.
- 된장 돈까스: 小 1,680엔 / 大 1,880엔
- 새우튀김 정식: 2,580엔
- 돼지 샤브샤브: 2,580엔
- 로스카츠: 小 1,500엔 / 大 1,700엔
- 오로시카츠: 小 1,680엔 / 大 1,880엔
- 히레카츠: 1,880엔
- 가고시마 흑돼지(수량한정): 3,180엔
밥과 붉은 된장국(아카다시), 양배추는 무료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밥과 국이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본 맛


자리에 앉으면 물과 함께 따뜻한 물티슈를 내어줍니다. 테이블 한쪽에는 단무지와 함께 돈까스 소스, 샐러드 드레싱, 시치미, 소금 등이 깔끔하게 비치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미소카츠와 새우튀김 정식을 시켰습니다. 킹타이거 새우 2마리가 튀겨져서 나오구요 옆에는 양배추 한가득입니다. 다 아는 새우 튀김맛이긴 한데 그래도 맛나긴 하더라구요.

라무치이 미소카츠는 돈까스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파를 산더미처럼 얹어주는 게 특징입니다. 특유의 진하고 짭조름한 된장 소스가 돈까스에 듬뿍 배어 있는데, 아삭한 파와 양배추가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한 미소 소스와 파의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어울렸고, 밥과 국 리필도 가능해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습니다.
결제와 방문 팁

매장 입구와 카운터 곳곳에 안내되어 있듯이, 이곳은 현금 결제만 가능(CASH ONLY)합니다. 카드나 간편결제가 안 되니 방문하실 분들은 현금을 미리 넉넉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둘이서 식사하고 총 4,260엔 나왔습니다.
나고야에서 제대로 된 미소카츠 맛집을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끝.